이번 포스팅에서는 Implicit Feedback데이터를 활용해 MF를 학습할 수 있는 논문의 기법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! 베이지안 추론에 기반하고 있으며 접근이 재밌고 기발해서 유명해진 방법이라고 합니다! Introduction 1) 사용자의 클릭, 구매 등의 로그는 Implicit Feedback 데이터 2) binary(0/1)로 이루어져있음 -> 선호도를 고려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유저가 아이템을 클릭/구매 할 확률을 예측하는 문제 3) 유저가 item i보다 j를 좋아한다면? 이라는 정보를 사용해 MF의 파라미터를 학습하는 방법 => 관측되지 않은 데이터에 대해서 유저가 아이템에 관심이 없는 것인지 / 유저가 실제로 관심이 있지만 아직 모르는 것인지 고려해야됨... Personalized R..
# Latent Factor Model? 간단하게 말하면 임베딩을 한다는 뜻! 다양하고 복잡한 유저와 아이템의 특성을 몇개의 벡터로 compact(작게?) 표현 -> 유저와 아이템을 같은 차원 벡터로 표현하여 나타냄 -> 같은 벡터 공간에서 유저와 아이템의 유사한 정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음 예시) # 전통적 SVD란? Matrix Factorization의 코어 아이디어가 됨! Rating Matrix R에 대해서 1) 유저 잠재 요인 행렬 2) 잠재 요인 대각행렬 3) 아이템 잠재 요인 행렬 이렇게 세가지의 행렬로 분해하는 것이다. => 이것은 그냥 선형대수학에서의 개념으로 유저와 아이템을 정해진 차원으로 임베딩하고싶다면? # Truncated SVD? 대표값으로 사용될 k개의 특이값만 사용한다. ..